교육기관 학교 화재 예방 어떻게 할까요?

교육기관 학교 화재 예방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파이어킴(주)입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지나간 줄 알았던 비가 갑자기 내리기도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오늘은 학교 화재 예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화재는 학생들, 과학실험 중 급식소 등에서 일어나는데요 특히 전기 시설물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학교 화재 예방

학교 소각장에 아무 생각 없이 버린 담배꽁초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도 하고, 과학 실험 시 화재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진행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화재 예방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주기적인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해 위험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2. 학교 내 소방차 진입로는 항상 확보해두어야 합니다

3. 학교 내 설치된 소화전, 소화기 등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평소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4. 실험실과 조리실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두어 돌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학생들의 호기심에 의한 불장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을 해야 합니다

6. 노후된 전기 시설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누전과 단락, 합선에 의한 화재를 예방해야 합니다

7. 콘센트에 너무 많은 전열기구를 연결하지 않도록 합니다 과열의 원인이 됩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것이 화재입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불을 발견하면 '불이야' 하고 큰소리로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릅니다

2. 학생들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자세를 숙이고 소매나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은 상태에서 가까운 계단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3. 선생님은 학생들의 질서 정연한 대피를 위해 경광등이나 호루라기를 가까운 곳에 놓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대피 시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며,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괴산 보광초등학교 'STICK' 설치

파이어킴(주)과 SK텔레콤은 21년 2월 '무선통신 이용 자동소화시스템 구축 사업' MOU를 체결하고 지역 내 화재사고에 미리미리 대비하기 위한 '미리미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충북 괴산군 보광초등학교에 700만 원 상당의 'STICK' 자동소화시스템을 기증 및 설치한 사례가 있습니다! 파이어킴(주)는 지역 사회의 화재사고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2026년까지 전국 초·중·고 모든 기숙사에 화재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스프링클러 같은 화재 예방 장치도 좋지만 학교에서 일어나는 화재 발생 원인 중 전기적 요인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분배전반 같은 전기 장치에 적용할 수 있는 소화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친환경 소화약제인 NOVEC1230을 사용해 지속 사용 가능한 사용이 가능하며 설치 장소의 온도가 100±5℃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친환경 소화약제를 빠르게 방출해 화재 초기진압이 가능한 STICK!

효과적인 초기화재진압 파이어킴(주)의 STICK과 함께하세요